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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전시 <무의식의 그림자>
  • 전시기간

    2021-04-24(토) - 2021-06-13(일)
  • 진행상태

    지난전시

 

 

 

 

 전시기간 : 2021. 4. 24 ~ 6. 13 / 10시 ~ 18시

 장소 : 드영미술관 1, 2, 3전시실

 참여작가 : 김은경, 김자이, 문선희, 윤연우, 정덕용

 주최주관 : 드영미술관

 후원 : 광주광역시

 관람문의 : 062) 223-6515

 

 

 

 

 

 드영미술관은 지역의 청년작가를 발굴하며 이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설립되었다. 이에 따라 2018년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청년작가 기획전시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로 8회를 맞이하였다. 2021 청년작가 기획전시 무의식의 그림자은 인간 의식 아래에 잠재하는 무의식에 주목하며 사진, 직조(태피스트리), 영상, 설치의 다양한 시각작품으로 구성되었다.

 

 무의식은 일반적으로 각성되지 않은 심적 상태, 즉 자신의 행위에 대하여 자각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수많은 경험을 하지만 모든 것을 기억하지는 않는다. 자아는 개인이 처한 상황이나 필요에 따라 중요한 내용은 의식화하고, 그렇지 않다고 판단되는 내용은 의식화 과정을 거치지 않은 채 곧바로 무의식이라는 내면의 창고 안에 저장시킨다. 따라서 무의식이란, 의식의 층까지 도달하지 못한 불필요하다고 치부된 것들의 집합소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일부 무의식은 깊게 자리하고 있다가 필요한 순간에 의식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 이번 전시는 무의식이야말로 우리가 마주해야 할 현실이며 또 다른 나의 모습이 아닐까하는 생각에서 출발하여 기획되었다. 전시에 참여한 5명의 작가는 개인의 시각적 언어로 우리의 무의식을 소환하여 의식에 동화시킨다.

 

 무의식은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기인하여 나타나는 것으로 언제나 의식화가 가능한 심리적 요소이다. 스위스의 정신의학자인 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은 무의식에 대하여 자신이 가지고 있으면서 아직 모르는 미지의 정신세계라 말하며 인간 정신 활동의 무한한 가능성을 갖는 거대한 영역이라고 정의하였다. 자신의 그림자인 무의식의 존재를 인정하고 존중하게 하는 이번 전시가 자기발견으로 확대되어 성숙의 삶을 추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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