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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이의선 개인전<ADDICITION>展
  • 전시기간

    2022-12-31(토) - 2023-02-26(일)
  • 진행상태

    현재전시

 

​ 전시기간: 2022. 12. 31. ~ 1. 29.(매주 월요일 휴관/ 10:00~17:00)

* 전시연장안내 1. 29. ~ 2. 26.

​ 장소드영미술관 제2전시실

​ 참여작가: 이의선(예명: RED GEEZER 레드기저)

​ 문의: 062-223-6515  

  

요약 

ADDICTION. 중독. 끊을 수 없는 것. '과연, 게임에 중독되기 위해서 중독되는 사람이 있을까? 담배에 중독되고 싶어서? 마약에 중독되고 싶어서?...' 이번 전시에서 하고싶은 이야기는 중독에 대한 얘기라기보단, 자신의 진짜 즐거움이 무엇인지 에 대한 이야기이다. 

 

전체

1. 작품세계관 내 그림은 긍정에너지를 담는 즐거운 놀이이다. 그 속엔 내가 추구하는 단순한 삶, 즐거운 삶 이 녹아있다. 사람들도 내 작업에 담긴 에너지를 즐겼으면 좋겠다. 거기까지가 내 그림작업의 세계관이다. 

2. 중독 끊을 수 없는 것. 그게 나에겐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일, 운동, 게임, 쇼핑, 술, 담배, 마약, 도박 또 뭐가 있을까... 각자에게 끊을 수 없는 특별한 것들. 본능적인 욕구가 아님에도 그림 은 나에게, 거의 본능에 가깝다. 어쩌면 애써 외면해왔던 것이지만, 어느 순간 번뜩 받아들였 다. 화가, 그림을 그리는 사람. 나는 내 그림 보는 걸 좋아한다. 그림을 그리는 동안 에너지를 표출하기도 하지만, 완성된 그 림을 보면서 다시 그 에너지를 충전하기도 한다. 다른 사람들도 그 에너지를 느끼게 되는 순 간, 내 그림 세계에 점점 빠져들 것이다.

3. 즐거움 내 그림은 내 자신이 즐겁기 때문에 시작된다. 솔직하게 가장 먼저, 내 자신을 위해서 그리는 것이다. 이번 전시 제목은 ADDICTION이다. 말 그대로 '중독'에 대해 생각해 보다가 이런 질 문을 떠올리게 됐다. '과연, 게임에 중독되기 위해서 중독되는 사람이 있을까? 담배에 중독되 고 싶어서? 마약에 중독되고 싶어서?...' 이번 전시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중독에 대한 얘기라기보단, 자신의 진짜 즐거움이 무엇인지 에 대한 이야기이다. 어떤 상황에 있을 때, 한번 자신의 진짜 즐거움이 무엇인지 마음 속으로 생각해보라. 나는 내 즐거움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그래서 어느 책에서나 말하는 것처럼, 실 제로 '나'를 기준으로 내 즐거움을 판단한다. 행복지수를 측정한다면 나는 거의 최상위권에 속 하지 않을까 싶다. 위에서 즐거움을 '판단'한다고 했지만, 사실 나에겐 어찌보면 아주 단순한 '선택'에 가깝다. 어 떤 선택을 해야 내가 즐거울지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상황이 무엇인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냥 즐거운 쪽을 떠올리면 그게 내 선택이 된다.

4. 창작의 고통 나에게 창작은 재밌는 것이다. 고통이라는 그 의미는 진짜 고통스러운 고통이 아니라, 아마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그 노력의 수고를 의미하는 듯하다. 창작이 고통스러운 거라면, 나 는 그런 미련한 짓은 하지 않는다. 나의 그림언어는 일러스트레이션 방식을 바탕으로 하여, 모호성과 구체성의 중간지점에서 이 야기한다. 나는 순수미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 누군가가 내 그림을 이해할 수 있는가 없는가는 크게 중요한 일은 아니다. 그러나 내가 그림전시를 보는 입장이었을 때, 솔직히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뭘 그린거여 X바.' 나는 그림을 그리는 게 즐겁다. 사람들한테 내 그림을 전시하는 것 또한 즐거운 일이다. 그래 서 기왕이면, 내 그림을 보러 와주신 관람객들이 내 그림에 담긴 스토리를 쉽게 이해하고 즐 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에게 창작은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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